아시아 유럽 미주 PR 초국경 네트워크 구축

국내 PR 업계에서 최초로 아시아, 유럽, 미주를 아우르는 초국경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One-network, One-team’ 전략을 통해 해외 PR 및 마케팅 서비스의 본격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네트워크는 총 33개국의 PR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져,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및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각 지역의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PR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국의 PR 전문 기업들이 협력하여 고객에게 일관되고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스케일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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