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기술 선도 스타트업 선정

김주윤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 닷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성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국민대표 8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닷은 시각장애인들이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며, 사회적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닷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김주윤 대표와 닷의 성과가 더욱 주목받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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