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밥솥 200대 기부

종합생활가전기업 쿠쿠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위해 밥솥 200여대를 기부한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피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이며, 쿠쿠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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