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올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아산 보이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바이오, 보안, AI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높은 경쟁률인 11:1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현지 체류비, 코칭, 세미나 등의 지원을 받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산나눔재단은 한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관심 있는 스타트업의 참여 신청은 아산나눔재단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