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의 박정현 신임 대표이사가 13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동해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동해본부는 항만과 철도가 연결된 중요한 물류 거점으로, 박 대표는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박정현 대표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직접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됩니다. 또한, 코레일유통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정현 대표의 첫 공식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추가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