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에는 박현철 부회장과 샤롯데 봉사단, 그리고 직원들이 참여하여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11월 18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발표했습니다. 이 활동에는 박현철 부회장과 샤롯데 봉사단, 직원들이 참여하여 연탄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기 위한 이 목적의 봉사활동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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