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장교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장교로 입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지호 씨는 15일 오후 1시 5분에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진해기지사령부 제3정문에서 입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그의 결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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