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재난 극복을 위한 김진수 교수의 기부

KAIST의 공학생물대학원 김진수 교수가 기후 재난과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도로 툴젠 주식 8만 5000주를 기부했다고 16일 발표했습니다. 이 기부의 가치는 약 34억 3800만 원에 해당합니다. 김 교수는 이러한 기부를 통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 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의 기여는 기후 재난 극복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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